[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 현장이 일반에 공개된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발굴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광화문 월대 복원 현장과 일제가 깔아놓은 철길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광화문 월대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 18일까지 일반에 공개한다. 이번 현장 공개는 하루 3회 최대 30명 규모로 진행되며 전문가 해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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