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진보당사에서 열린 '노동 탄압 공동대응 및 노동자 정치 세력화' 간담회에서 진보당 정희성 공동대표, 윤희숙 상임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부터)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