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으로 돌아온 임효준, 한국서 금메달 쾌거 [TF사진관]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왼쪽)이 12일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으며 포효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오성홍기 들고 인사하는 린샤오쥔.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왼쪽)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으며 포효하고 있다.

이날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 오른 중국은 7.04.412를 기록해 금메달의 쾌거를 이뤘다.

한편 계주 결승의 마지막 주자였던 린샤오쥔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1500m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한 쇼트트랙의 간판이었다.

이후 2019년 동성 후배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선수 자격이 정지돼 중국으로 귀화했고, 2021년 대법원으로부터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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