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물고 달린 린샤오쥔… 고국에서 은메달 수확 [TF사진관]

중국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12일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계주 2000m 결승전에서 질주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린샤오쥔이 경기를 마친 후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중국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계주 2000m 결승전에서 질주하고 있다.

이날 중국은 린샤오쥔을 마지막 주자로 내세우며 강팀인 네덜란드를 상대했지만 2.41.821을 기록해 은메달의 성적을 거두는데 그쳤다.

혼성 계주 2000m 결승전에서 중국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 린샤오쥔(가운데)이 질주하고 있다.

강팀 네덜란드 상대로 질주하는 린샤오쥔.

두 번째로 결승선 들어온 린샤오쥔.

은메달 확정지은 중국.

네덜란드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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