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 규탄 2차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 등 시민단체가 주최한 이번 범국민대회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야권 정치인들과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정부의 강제동원 정부 해법안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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