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쇼트트랙 박지원이 10일 오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 예비예선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 오른쪽은 중국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이 경기에서 린샤오쥔은 42.083로 조 1위를 기록했지만 박지원은 42.242로 4위의 성적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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