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으로 돌아온 임효준, 세계선수권 앞두고 맹훈련 [TF사진관]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고글을 벗고 있다. /남윤호 기자

훈련하는 린샤오쥔.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고글을 벗고 있다.

린샤오쥔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1500m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한 쇼트트랙의 간판이었다.

이후 2019년 동성 후배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선수 자격이 정지돼 중국으로 귀화했고, 2021년 대법원으로부터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받았다.

한편 10일부터 사흘 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 남녀 500m, 1000m, 1500m ▲단체 계주 남자 5000m, 여자 3000m, 혼성 2000m 등이 진행되며 우리나라 대표팀에 최민정, 김길리, 김건희, 심석희, 이소연, 박지원, 이준서, 홍경환, 임용진, 이동현 선수가 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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