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딜리셔스 페스티벌에서 올해 트렌드에 맞춘 식품 및 음료 등을 직접 시식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마트24가 개최한 딜리셔스 페스티벌은 이마트24 가맹 경영주와 다양한 협력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품, 마케팅, 운영 등 올해 트렌드와 상품 전략에 대해 소통하는 행사로 오는 10일까지 개최된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딜리셔스 페스티벌'에서 올해 트렌드에 맞춘 식품 및 음료 등을 직접 시식하고 있다.
이마트24가 개최한 '딜리셔스 페스티벌'은 이마트24 가맹 경영주와 다양한 협력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품, 마케팅, 운영 등 올해 트렌드와 상품 전략에 대해 소통하는 행사다.
딜리셔스 페스티벌에 등장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행사장을 찾은 가맹 점주들은 올해 트렌드에 맞춰 출시 예정인 상품을 직접 맛보고 사용해 볼 수 있으며, AI 기반 점포 운영 시스템과 무인 출입 인증기, 3D매장 등 IT가 결합한 점포 운영방식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딜리셔스 페스티벌'은 오는 10일까지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차별화 상품 중 하나인 믹스치즈팝콘을 시식하는 정 부회장.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블렌드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한 즉석커피도 시음하고.
이번엔, 정 부회장이 직접 설명한 파베이크 베이커리 르쎄떼 소금빵을 한입!
빠질 수 없는 치킨 시식까지, 먹방으로 시식코너 현장 살피는 정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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