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밑 상처 부끄러운 듯, 고개 숙인 제니 [포토]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6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샤넬 2023/24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제니는 5일 김포국제공항에서 귀국 때와는 달리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한편 제니는 3일 "운동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났다"며 팬 커뮤니티를 통해 부상 소식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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