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남욱 변호사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