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왼쪽)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방안 및 금융완화대책 민·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방안 및 금융완화대책 민·당·정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방안 및 금융완화대책 민·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방안 및 금융완화대책 민·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융분야 민생침해범죄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등) 대응방안 점검 및 추가 대책과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등이 논의됐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방안 및 금융완화대책 민·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당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윤한홍 국회 정무위 간사, 김미애 원내대변인이, 정부에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주현 금융위원장, 윤희근 경찰청장, 이복현 금감원장이, 민간에서는 김광수 전국은행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방안 및 금융완화대책 민·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방안 및 금융완화대책 민·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광주 전국은행협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방안 및 금융완화대책 민·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방안 및 금융완화대책 민·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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