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전선의 구원투수로 등판할 'K-콘텐츠' [TF사진관]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K-콘텐츠 수출전략(제4차 수출전략회의 관련)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K-콘텐츠 수출전략(제4차 수출전략회의 관련)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K-콘텐츠 수출전략을 발표했다.

주요추진과제는 3E 전략으로 △콘텐츠 해외영토 개척확장(Expansion) △콘텐츠 산업 영역 확대(Extension) △연관산업 프리미엄 효과 확산(Effect)이다.

문체부는 현재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고 콘텐츠산업이 대한민국 수출과 경제를 이끄는 마중물로써 우리 경제 재도약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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