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예술인 키우는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포토]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가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Dream Gream)' 발대식에서 드림그림 존(zone)을 찾은 참가자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시대적 트렌드에 발맞춰 앞선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생 및 멘토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 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또한 장학생들의 필요성과 진로를 고려해 회화, 개념 미술, 게임 디자인, 공간 설치 미술, 업사이클링, 드로잉 애니메이션,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저명한 아티스트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성자동차 제공

anypic@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