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그림'에서 창작의 꿈을 키우다 [포토]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Dream Gream)' 발대식을 연 가운데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가 2023 신입생들에게 졸업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Arts and Artists with NEW Dream Gream’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장학생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꿈'을 멘토들에게는 '창작의 꿈'을 지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2023 뉴 드림그림(2023 NEW DREAM GREAM)’을 발표했다. /한성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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