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50억 클럽' 특검법 발의...민주당 6인 참여 [TF사진관]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가운데)와 장혜영(왼쪽), 강은미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의안과에 제출하기 앞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가운데)와 장혜영(왼쪽), 강은미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이은주 원내대표 등 정의당 의원 4명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 법안 발의자에는 정의당 의원 총 6명 외에 더불어민주당 김종민·박용진·양기대·이상민·이용선·이용우 의원 등 6명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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