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오나라 '우아한 포즈'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오나라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진선규의 첫 단독 주연 작품인 '카운트'는 제24회 서울 올림픽(1988년) 복싱 금메달리스트 박시헌 선수의 일화를 담은 영화로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진선규와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등이 출연한 영화 '카운트'는 22일 개봉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