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를 위한 기도' [TF사진관]

1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처 외벽에 지진 발생으로 고통 받는 튀르키예 국민을 위한 Pray for Turkiye 대형 현수막이 붙어 있다. /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1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처 외벽에 지진 발생으로 고통 받는 튀르키예 국민을 위한 'Pray for Turkiye' 대형 현수막이 붙어 있다.

국가보훈처는 6.25에 참전한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를 강조하며 '70년전 대한민국이 어려울때 튀르키예와 함께 했듯이 이제는 우리가 함께 해야 할 시간입니다' 문구를 함께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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