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른 오늘...택시 기본요금 '4800원'으로 인상 [TF포착]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4800원으로 인상된 1일 오전 서울 택시 요금이 표시돼 있다. 위 하루 전날 31일 요금. 아래 오른 택시 요금 /박헌우 기자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4800원으로 인상된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택시 승강장에 택시 요금조정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4800원으로 인상된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택시 승강장에 '택시 요금조정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인상되고, 기본 요금으로 갈 수 있는 기본 거리는 2㎞에서 1.6㎞로 줄어든다.

또 거리당 요금은 132m당 100원에서 131m당 100원, 시간당 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바뀐다. 기본요금 조정에 따라 심야할증 요금도 20% 할증 시에는 5800원, 40% 할증 시에는 6700원으로 적용된다.

서울시는 택시요금 인상이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택시회사에 확약서를 받아, 오는 5월 31일까지 기준운송수입금과 초과 수입 배분 비율을 현재 수준에서 동결토록 했다.

또 인상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점검,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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