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는 선택, 대중교통은 의무 [포토]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조정된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일대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버스를 타고 이동 중이다.

정부는 이날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현행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다만, 감염감염취약시설과 의료기관·약국 및 대중교통수단 내에서는 착용 의무 유지된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