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3도' 육박하는 최강한파···'꽁꽁 얼어버린 폭포' [TF사진관]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온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꽁꽁 얼어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온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꽁꽁 얼어있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전망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9도 △강릉 -14도 △대전 -14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8도 △부산 -7도 △제주 2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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