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간다묘진 신사를 찾은 시민들이 신년 참배를 하며 새해 소원을 빌고 있다.
간다묘진 신사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로, 새해 사업 번창과 가정 안녕, 좋은 인연 등을 바라는 참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