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조호태 붉은악마 서울지부장, 김창섭 붉은악마 운영지원팀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붉은악마는 이날 2022 카타르 월드컵 기간 붉은악마가 주최한 거리응원에서 서울시가 행정지원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