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귀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 [포토]

[더팩트ㅣ울산=박헌우 인턴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 설치된 토끼 조형물 사이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2023년은 '계묘년(癸卯年)' 육십 간지의 40번째로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하는 '검은 토끼의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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