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끝자락에서' 활기 찾은 명동거리 [TF사진관]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올해 마지막 날을 즐기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올해 마지막 날을 즐기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중구청은 연말연시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인 31일 20시부터 24시, 내년 1일 06시부터 10시까지 하루 40명, 총 184명의 구청 직원을 배치해 인파 밀집도 모니터링, 차량통제, 통행로 안내 등을 수행한다. 명동 노점도 안전한 보행길 확보에 동참해 31일 감축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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