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옆에서 펼쳐진 소녀상 철거 시위 [포토]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1576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건너편에서는 수요시위 중단 및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단체가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