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과하라' 손피켓 들어보이는 수요시위 참가자들 [포토]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1576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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