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변신한 김진표 국회의장, 어린이들에게 선물 보따리 [TF사진관]

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어린이집을 방문해 산타옷을 입고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코로나를 이기고 산타가 돌아왔다 김진표 의장이 어린이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오전 산타 복장을 하고 서울 여의도 국회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김 의장은 이날 '코로나를 이기고 돌아온 산타'를 콘셉트로 국회 어린이집을 방문해, 코로나 시대를 견디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소정의 선물들을 전달했다.

국회 어린이집에서 산타 분장을 하는 이 분은...

바로 김진표 국회의장. 안경까지 완벽 산타

딸랑딸랑, 산타 할아버지 왔어요~

김진표 산타가 어린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선물 전달하는 김진표 산타.

우리 아이들 코로나 잘 견뎌서 대견해~

어린이들에게 한가득 선물 전한 김진표 의장.

어린이들과 함께 하트 그리는 김진표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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