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에 숨어든 스파이를 찾아라!'…영화 '유령' [TF사진관]

감독 이해영과 배우 서현우, 박해수, 박소담, 이하늬, 설경구(왼쪽부터)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영화 유령은 총독 암살 작전을 위해 조선총독부에 잠입한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 유령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2023년 1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감독 이해영과 배우 서현우, 박해수, 박소담, 이하늬, 설경구(왼쪽부터)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해영 감독의 영화 '유령'은 총독 암살 작전을 위해 조선총독부에 잠입한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 유령과 그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김동희 등이 열연을 펼친 영화 '유령'은 오는 2023년 1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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