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서울아트책보고'가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아트책보고에서 개관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전시된 입체 동화책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서울시는 공공 영역에서 누구나 아트북과 문화 예술을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한 주제의 ‘서울아트책보고’를 개관했다고 밝혔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