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2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보다 10.17포인트 내린 2469.67, 원달러 환율이 3.80원 오른 1303.5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479.84) 대비 0.34%(8.34포인트) 내린 2471.50으로 출발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기준 금리 인상 속도조절론을 제기하면서 1일 원,달러 환율은 내리고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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