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볼 맞댄 한·일 국회의원, 2002년 월드컵 공동개최 20주년 [TF사진관]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서 정진석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왼쪽)과 에토 세이시로 일본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회장이 양국 국회의원의 사인이 담긴 사인볼을 교환한 후 맞대며 인사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남윤호 기자

경기 앞서 기념촬영하는 한·일 국회의원.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남윤호 기자]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서 정진석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왼쪽)과 에토 세이시로 일본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회장이 양국 국회의원의 사인이 담긴 사인볼을 교환한 후 맞대며 인사했다.

이번 대회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 20주년을 기념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으며 한국 국회의원 24명과 일본 국회의원 15명이 출전해 경기를 펼쳤다.

정진석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가운데)과 에토 세이시로 일본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회장이 입장하고 있다.

격려사 하는 김진표 국회의장.

환영사하는 정진석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

에토 세이시로 일본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일본 국가 부르는 일 국회의원들.

애국가 부르는 한국의 국회의원 선수단.

경기에 앞서 기념사진 남기는 한·일 국회의원.

경기 앞서 인사 나누는 한·일 국회의원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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