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상황 지켜보는 교육부 관계자 [포토]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열린 가운데 교육부 관계자가 훈련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교육부는 훈련 기간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진으로 학교 시설물이 붕괴한 상황을 가정해 시·도 교육청, 학교 현장과의 긴급 대응 체계를 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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