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면? 바이든?' 여야 국회의원 친선 축구서 이색 응원전 [TF사진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서 제21대 의원축구연맹 출범식 및 여야 국회의원 친선 축구대회가 열린 가운데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눈썹 휘 바이든(날리면) 미합중국 대통령 조 날리면(바이든) 문구가 적힌 응원 팻말을 들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관계자들이 여의도 손흥민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을 응원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서 제21대 의원축구연맹 출범식 및 여야 국회의원 친선 축구대회가 열린 가운데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눈썹 휘 바이든(날리면)' '미합중국 대통령 조 날리면(바이든)' 문구가 적힌 응원 팻말을 들고 있다.

여야 국회의원 친선 축구대회가 열린 가운데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응원을 받으며 질주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응원 팻말을 뒤집으면 사과 문구가 나온다.

지단 베프, 김형동 부산의 불꽃 슟, 미애 왔다 재밌는 응원 문구들.

국회 진공청소기, 형동아 다 먹어버려!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응원하는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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