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엄마가 응원할게!"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어머니가 수험생 자녀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올해 수능은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고사장에서 수험생 약 50만 8030명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진다. 시험장 출입은 수능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가능하며, 시험실 입실은 8시 10분까지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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