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022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지진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이날 훈련에는 외교부, 통일부, 여성가족부 등 정부서울청사 입주기관 직원 및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아동, 협력업체 직원 등 약 3200명이 참여해 화재진압 훈련, 심폐소생술 실습, 지진대피훈련 등을 진행했다.fedaikin@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