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학부모와 신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해당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며, 시험장 입실 전 체온측정 및 손소독을 해야 한다. 유증상자는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