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 전국 법원 최초로 영상재판 전용법정 설치 [TF사진관]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상재판 전용법원 시연회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상재판 전용법정에서 열린 가운데 판사가 영상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상재판 전용법원 시연회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상재판 전용법정에서 열린 가운데 판사가 영상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영상재판의 수요증가와 국민의 사법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법원 최초로 영상재판 전용법정을 설치했다.

이번에 개설된 영상재판 전용법정은 3인실 큰 법정과 작은 법정 각 1개, 1인실 4개, 방청실 1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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