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방한…이태원 참사 추모하는 '조기 게양' [TF사진관]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가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성남=남윤호 기자

이날 독일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서울공항에 한국과 독일의 국기가 조기 게양돼 있다.

[더팩트ㅣ성남=남윤호 기자]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가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방한한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4일 한·독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를 비롯해 양국의 발전과 글로벌 공급망 구축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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