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대사 만난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포토]

[더팩트ㅣ성남=남윤호 기자]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가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왼쪽)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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