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충전 가능한 이어폰 디자인 보청기 '시그니아 액티브' [포토]

독일의 시그니아(Signia) 보청기가 3일 서울 용산구 시그니아 본사에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과 같은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시그니아 액티브를 선보이고 있다. / 시그니아 제공
독일의 시그니아(Signia) 보청기가 3일 서울 용산구 시그니아 본사에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과 같은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시그니아 액티브를 선보이고 있다. / 시그니아 제공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독일의 시그니아(Signia) 보청기가 3일 서울 용산구 시그니아 본사에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과 같은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시그니아 액티브'를 선보이고 있다.

'시그니아 액티브'는 휴대용 충전기로 3회 완충이 가능하며 최대 2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귓속 깊숙이 착용할 수 있어 마스크 사용 시에도 불편함이 줄었고 같은 출력이라도 더 크게 청취가 가능하다.

'시그니아 액티브'는 보청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21년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독일의 시그니아(Signia) 보청기가 3일 서울 용산구 시그니아 본사에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과 같은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시그니아 액티브를 선보이고 있다. / 시그니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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