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물집 터진 안우진, 바지에 선명한 핏자국 [포토]

[더팩트ㅣSSG랜더스필드=남용희 기자]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가운데 안우진(왼쪽)이 손가락 부상으로 피를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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