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의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YG 소속 연예인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고발한 가수 연습생 출신 공익신고자 한서희가 진술을 바꾸도록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