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신고 처리과정 청취 위해 헤드셋 착용하는 이상민 장관 [포토]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내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 112 신고 처리과정 청취하기 위해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다.

이날 이 장관은 서울경찰청을 방문해 일선 경찰들과 간담회를 갖고 112 신고체계 운영상황 등을 점검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