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13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모델들이 대형 스크린 '신세계 스퀘어'에서 송출한 예술작품 NFT 영상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1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블라썸 아트페어'를 선보인다.
'블라썸 아트페어'는 신세계 본점 외벽의 대형 스크린인 '신세계 스퀘어'를 통해 박서보, 이우환, 데미안허스트 등 국내외 50여 명 작가의 대표작 300여 점을 소개하는 미디어 아트 전시다.
대표 NFT 작품으로는 김선우 작가의 , 사태임 작가의 , 미스터미상 , 소히 작가의 등 총 6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