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가계부채 대응 못해 아쉬움...송구"[TF사진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이 원장은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을 앞두고 가계부채 대응에 실패했다"는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적에 "양적완화가 지속되는 시기에 향후 금리 인상 기조가 있을 것을 대비해 준비할 필요가 있었는데 (그렇게 못한) 아쉬움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 금융당국을 대표해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기준금리는 7차례에 걸쳐 총 2.0%포인트 인상돼 현재 연 2.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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