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삼성전자·발란…기업 증인 대거 참석한 정무위원 국감 [TF사진관]

홍은택 카카오 대표(왼쪽)를 비롯한 증인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국감 출석한 남궁훈, 홍은택(오른쪽) 카카오 각자 대표.

증인 출석한 최형록 발란 대표(왼쪽), 박경훈 트렌비 대표가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홍은택 카카오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 증인으로 홍은택, 남궁훈 카카오 대표, 안철현 애플코리아 부사장, 최형록 발란 대표, 박경훈 트렌비 대표, 정승욱 제너시스BBQ 대표이사, 임금옥 BHC 대표이사,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 허혜찬 에이티 대표이사 등이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부사장.

남궁훈 카카오 대표(오른쪽),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

정승욱 제너시스BBQ 대표이사(오른쪽)와 임금옥 BHC 대표이사.

최형록 발란 대표(오른쪽), 박경훈 트렌비 대표.

목 축이는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오른쪽).

남궁훈(왼쪽),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

굳은 표정의 홍은택 카카오 대표.

질의 듣는 안철현 애플코리아 대외협력총괄 부사장.

허혜찬 에이티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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