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블랙의 명품 조합'… 박해수-유라, 조니워커와 함께해요~ [TF사진관]

배우 박해수(왼쪽)와 유라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체스154에서 열린 조니워커, 부산영화제 애프터파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제공

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해수는 전세계 흥행작인 오징어게임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디아지오코리아 제공

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유라는 드라마 기상청사람들과 독립영화 하우치에서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변신을 꾀하는 중이다.

[더팩트|이선화 기자] 배우 박해수와 유라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체스154에서 열린 조니워커, 부산영화제 애프터파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해수는 연기파 명품 배우로 세계적 흥행작인 '오징어게임'과 마약범을 잡는 마약범을 쫓는 추리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유라는 '기상청사람들'과 '하우치'에서 출연해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변신을 꾀하는 중이다.

한편 지난 5일 개막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한 조니워커는 현금 및 독립영화제 시사 부문 '시민평론가상'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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