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한 5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9.47포인트(1.79%) 오른 2,248.85로, 코스닥은 9.97포인트(1.43%) 오른 706.76으로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5원 내린 1,417.0원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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