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정감사 시작하는 전해철 위원장 [포토]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정감사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번 국감은 4일을 시작으로 3주간 14개 상임위에서 783곳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날은 법사위와 외통위, 국방위 등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원 서면 조사 통보와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외교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 등을 두고 여야의 격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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