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미국 증시 반등에 국내 증시가 상승 출발한 4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4.02포인트(1.58%) 오른 2,189.51로, 코스닥은 12.54포인트(1.86%) 오른 685.19로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원 내린 1,428.0원으로 시작했지만 1,43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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